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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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 설치된 서버에서 직접 따르는 하이볼을 곁들여 지글지글 익어가는 징기스칸을 둘러싸는 시간이 Ramuchan의 묘미다. 테이블 타워에서 직접 잔을 채우는 60분 하이볼 무제한 코스가 마련되어 있어, 주문을 기다릴 필요 없이 자유롭게 잔을 채우며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다.
처음 방문한다면 '징기스칸 라무짱 세트'로 시작하는 편이 무난하다. 비법 소금 숙성육과 기본 징기스칸, 일본산 양파가 한 접시에 어우러져 부위별 맛의 차이를 간편하게 비교해 볼 수 있다. 고기를 추가할 때는 적당한 두께와 부드러움으로 반응이 좋은 '소금 숙성 상등급 양 어깨로스'나 차진 식감의 '소금 숙성 두툼 썬 양 혀', 양념이 배어 있어 소스 없이도 고소한 '양념 숙성 징기스칸' 등을 고를 수 있다. 뼈가 붙은 '양갈비'나 허브·고추·흑후추 중에서 고르는 '양고기 소시지', '양 염통'과 '양 간' 같은 특수부위까지 양고기의 다채로운 매력을 고루 다룬다.
다양한 양념 채소와 사이드 메뉴로 넓히는 맛의 폭
전용 소스에 서양와사비나 파소금, 고수 등의 양념 채소를 더하면 한 점마다 색다른 풍미를 즐길 수 있다. 구이 사이사이에는 저온 조리로 완성한 대표 메뉴 '양고기 육회'나 '양 염통 사시미', 포슬포슬한 감자에 감칠맛을 더하는 '버터 감자와 오징어젓' 같은 단품 요리도 곁들이기 좋다. 불판에 흐른 기름을 머금은 채소와 함께 고기를 즐긴 뒤에는, 양고기의 감칠맛이 녹아든 소스를 호지차로 희석해 면을 적셔 먹는 '마무리 츠케멘'으로 식사를 정돈하는 것이 이곳의 정석이다.
점심부터 모임까지 편하게 들르기 좋은 주점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낮 12:00부터 문을 열어 주말 점심 식사나 가벼운 낮술 자리로도 들르기 수월하다. 부담 없고 캐주얼한 분위기 덕에 친구끼리 건배를 나누거나 단체 모임을 갖기에도 알맞으며, 저녁 시간대에는 미리 예약해 두는 편이 안전하다. 결제는 각종 신용카드 외에도 PayPay, 라쿠텐 페이 등 코드 결제를 지원한다.







